가게 이름도 생각나지 않음. 용문 펜션에서 자고 일어나서 근처에 있는 아무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던 것 같음.
메뉴판
양파 절임
고추, 당근, 녹색 줄기는 무엇인지 모르겠음. 기억 나지 않음.
쌈장
주문한 것이 오징어 삼겹살 두루치기인지, 제육두루치기인지 기억이 안남.
콩나물이 제일 인상적이었던 이유 : 내가 콩나물 귀신이라서.
콩나물 사랑함.
김치 색깔 와우.
고기.
반찬으로 나온 달걀말이
그리고 공깃밥. 메인 요리보다 달걀말이가 더 맛있었다고, 함께 식사를 한 9명의 의견이 통일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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